[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휴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2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휴가는 시작됐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게재된 사진 속에서 아유미는 썬베드에 앉아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아유미는 망사무니의 민소매와 청핫팬츠를 입고 웃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1년 슈가 1집 'Tell Me Why'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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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