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조인성 코치가 1일 잠실 NC전에서 박세혁의 9회 끝내기 안타로 6-5로 승리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뒤 코칭 스태프와 포옹하며 환호하고있다. 2019.10.01.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두산 조인성 코치가 1일 잠실 NC전에서 박세혁의 9회 끝내기 안타로 6-5로 승리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뒤 코칭 스태프와 포옹하며 환호하고있다. 2019.10.01.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