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MBN 예능 ‘자연스럽게’의 전인화와 소유진이 본격 룸메이트 생활을 위해 장 보기에 나선다.

오는 4일 방송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앞서 게스트로 현천마을을 방문했던 소유진이 고정 이웃으로 합류, 전인화의 룸메이트가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세간살이를 구비하기 위해 장 보기에 나섰다. 전인화와 소유진은 온갖 물건들 앞에서 “예쁘기도 하네”라며 ‘물욕 폭발’의 모습을 보여준 데 이어, “사야 돼요, 사야 돼”, “그런데, 우리 너무 필요한 것 샀어요”라며 소비 합리화에 의기투합하기도 했다.

장 보기가 끝난 뒤에도 이들은 오락실 앞 인형 뽑기 기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한 번만 해 볼까?”라며 멈춰 섰다. 결국 인형 뽑기에 매진한 ‘주부 9단’ 2인은 기계에 끝없이 지폐를 집어넣어, ‘탕진잼’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전인화의 룸메이트 소유진뿐 아니라 리얼 예능에 최초 동반 출연하는 허재 부부, 몰래 온 손님 김준호까지 출동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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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