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여신 강림' 야옹이 작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더더 긍정적으로 살겠다"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밀착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가늘고 긴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야옹이 작가 너무 예뻐요", "본인을 웹툰으로 만들었나 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 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 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 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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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야옹이 작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