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20일 오후 서울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이혜성과의 열애에 대한 질문에 양해를 구하며 답변을 사양했다.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은 뇌섹남들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일상의 천재들’을 구하고, 팀을 나눠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은 물론, 주우재와 도티가 새롭게 합류했다. 2019. 11. 2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