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캡쳐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캡쳐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캡쳐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불티’ 앨범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붉은 카리스마를 뽐냈다.

태연은 개인 SNS에 “갑자기 불티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5일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불티 메이크업 현장, 촬영 현장 등을 공개했다.

강렬한 빨간 조명을 받는 사진과 붉은 섀도우를 한 태연의 모습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귀여운 ‘탱구’ 이미지와 반대되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한편 태연은 오는 9일 신곡 ‘Happy’를 발매할 예정이다.

eunja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