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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코로나19를 미리 문진표를 작성해 볼 수 있는 앱이 개발됐다. 이 앱은 의사, 약사, 의대생이 함께 만들었다.

‘이지닥’ 앱은 선별진료소에서 실제 사용하는 문진표를 기반으로 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로 선별진료소에 가기 전 미리 작성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구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와 현직 약사, 의대생 등 5명이 개발했다.

앱에서 ‘사전 문진표 작성하기’를 체크해 문진표를 작성하면 주변 선별진료소 위치를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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