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야마구치 슌과 캐치볼 파트너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더니든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야마구치 슌과 롱토스를 하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이 일본인 출신 야마구치 슌과 외롭게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토론토 대부분의 선수가 고향으로 돌아간 가운데 토론토의 외국 국적 입국 금지로 인해 류현진, 야마구치 등은 캠프에 남았다. 야마구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의 TD볼파크 외야에서 류현진과 함께 캐치볼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야마구치
류현진과 캐치볼하는 야마구치. 캡쳐 | 야마구치 인스타

토론토는 류현진과 야마구치 외에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라파엘 돌리스 등 3명만 남아 개인 훈련 중이다. 토론토와 계약하며 빅리그 도전을 준비 중인 야마구치는 빅리그 선배인 류현진과 함께 캐치볼을 하며 몸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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