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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원주 DB가 KBL 10개 구단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일만명을 돌파했다.
원주 DB는 6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DBPROMY_tv’ 구독자 일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DBTV 영상 중 가장 재미있었던 영상을 선정하는 “윈디 평가단 리뷰를 부탁해” 참여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선수와 직접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DBTV 덕질 평가’ 이벤트를 통해서는 DBTV 퀴즈를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 제공할 계획이다.
덧붙여 선수들이 참여하는 영상(영문자막포함)을 포함하여 총 3편의 감사영상이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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