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인플루언서 겸 모델 정유나가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을 게재하고 추억하며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유나는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컬러 렌즈와 강렬한 수영복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끈 나시 블라우스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시적인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나는 MBN 예능 '내 친구 소개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리버풀의 팬인 정유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응원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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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유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