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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미스터트롯’ TOP7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호중에 대한 전속계약 분쟁 의혹이 불거졌지만 현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한 매체는 김호중의 전 소속사 세 곳이 최근 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과거 차례로 몸담았던 3개의 기획사는 전속계약 불이행 제기를 논의했다. 또 김호중 팬 카페에서도 소속사간의 마찰이 빚어지면서 운영진과 굿즈 판매 등을 놓고 갈등이 불거졌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다른 두 소속사의 계약 기간을 이행하지 않은 가운데 A 소속사와 구두 계약을 맺고 활동을 지원 받았다. 현재 김호중의 팬 카페는 역시 A 소속사가 개설하고 운영해왔지만 이후 김호중이 다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면서 서로의 이해관계와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현재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전 소속사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세 소속사 중 한 곳과는 과거 계약을 맺었지만 이 역시 현재는 만료된 상태고 다른 소속사와는 별도의 계약을 맺은 적이 없고, 이들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최종 4위에 오른 김호중은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임영웅, 영탁, 이창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다른 TOP7이 뉴에라프로젝트와 1년 6개월 동안 함께 활동하기로 했지만 김호중은 단체 활동 외에는 자신의 소속사와 개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은 최근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매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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