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A31, A51에 이어 갤럭시A퀀텀을 출시하며 중저가 스마트폰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50만원대의 첫 5G폰으로 등장한 갤럭시A51은 전세계에서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2위에 등록된 스마트폰으로 중저가폰의 강세를 증명한 모델로 갤럭시S시리즈와 유사한 디자인에 쿼드카메라를 탑재한 고스펙의 사양을 갖추었으며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하루종일 업무를 보며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호평 받고 있다.
삼성전자에서는 SKT와 협력하여 갤럭시A퀀텀을 출시했다. 기존 출시된 갤럭시A71 모델에 세계 최초로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하여 예측이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해 높은 암호키를 생성해내는 강화된 보안 기능으로 안전하게 정보를 지킬 수 있으며 5G 지원, 쿼드카메라, 스크린 지문인식 센서, 4500mAh의 대용량 베터리를 갖추었으며 64만9천원의 출고가로 가성비 높은 사양을 선보이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었다.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가심비몰에서는 갤럭시A시리즈의 출시로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갤럭시S20 모델의 최대 70%에 육박하는 기기변경 가격인하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이끌고 있다.
5G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승하고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갤럭시S20은 20만원대로 가격이 낮아졌으며 파격적으로 기기변경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갤럭시S10 5G는 0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10은 30만원대에, 갤럭시A90 5G는 0원에 구매하고 갤럭시버즈 플러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구매가 연일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 퀀텀을 10만원대에, 갤럭시A31, A51은 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SE는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 최저가 출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LG벨벳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단말기 구입이 가능해졌다.
재출시된 갤럭시노트9는 요금제에 따라 최대 21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지원되어 해당 카페를 통해 신청시 추가 보조금을 활용하여 최저 가격에 구매 가능하고 재고 수량이 10대 미만으로 남은 갤럭시S9, S9+는 0원에, 갤럭시S10 시리즈의 마지막 재고물량으로 알려진 갤럭시S10+는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SKT에만 극소량 재고가 남은 아이폰XR과 아이폰8 최저 4만원부터, 아이폰X는 10만원대에 낮아진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아이폰11시리즈도 3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구입 후 포토후기 이벤트 참여시 2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SNS태그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1잔을 제공하는 후기 사은품 이벤트로 만족도 높은 소비자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뜰폰 이용고객들을 위한 LG유플러스 번호이동 프로모션으로 갤럭시A31, A30, 카카오리틀 프렌즈폰3, 갤럭시폴더2 모델을 기기값 0원에 기본료 25%할인, 백화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키즈폰, 효도폰 추천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양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심비몰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