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소현 다시 챌린지 인스타그램 참여 이미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다시 챌린지’에 참여했다. 출처|김소현SNS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과 공연예술계 종사자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다시챌린지 대국민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소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로 모두 지치고 힘든 시기입니다. 특히 우리 공연 예술계가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응원하며, 어려운 시기에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들게 마음을 다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응원했다.

김소현은 ‘다시챌린지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뮤지컬 배우 장은아를 지목했다.

김소현의 응원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어려운 시기에 공연을 이어가시는 배우 및 스태프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썼고, 또다른 네티즌은 “우리 관객들도 좋은 공연보면서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 배우분들 감사합니다. 공연장 방역에 힘써주시는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빨리 안심하고 마스크없이 즐길 수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라고 썼다.

김소현은 현재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편 ‘다시챌린지’는 코로나19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함께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응원의 날개를 전한다는 의미로 날개 모양의 손동작을 사용한다. 누구든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해시태그(#000이면할수있어 #다시캠페인 #다시챌린지 #2020실패박람회)와 동작사진을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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