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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마스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코로나19’가 만든 우울한 ‘집콕’ 일상, 배우들이라고 다를까.
배우 조여정이 답답한 마음에 자동차를 몰고 나가며 올린 사진에 공감이 쏟아졌다.
조여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놀러가고 싶어서 괜히 집앞 나가는데 바캉스룩”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오프숄더 원피스 차림의 조여정은 마음만은 여행이라도 떠나는 듯 밝은 표정이었지만, ‘오열’ 이모티콘을 붙여 괴로움을 토로했다.
누리꾼들도 “완전 공감이요, 언니” “나가지 마라 나가지 마라 자꾸 하니 괜히 나가는 분위기라도 잡고픈 맘, 동감입니다”라는 반응이었다.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으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조여정은 10월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한다.
사람 죽이는 법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조여정을 비롯해 고준, 정상훈, 연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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