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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안방극장 신데렐라’ 한소희가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간에 있는 B컷”이라는 글과 함께 뷰티브랜드 로레알 파리스와 함께 한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레이스가 달린 연 살구색 재킷 차림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어깨 위로 흘러내리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두드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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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쪽 머리를 슬쩍 붙들어 귀를 드러내는 포즈로 우아한 머릿겻을 자랑했다.
팬들은 “B컷이 이 정도라니” “혹시 제가 B컷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나요?”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한소희는 올초 방송된 JTBC‘부부의 세계’에서 파격의 불륜녀 여다경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타덤에 올랐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