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9일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에서 솔라는 다크하면서도 독특한 의상들을 소화, 시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겼다.


헤어스타일도 뱅 앞머리, 긴 생머리로 변화를 주며 다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모습에선 한층 더 매혹적이고 깊어진 무드를 선보였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달 신곡 '아야(AYA)'로 컴백했으며, 6일 열린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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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퍼스트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