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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토론토가 에이스 류현진의 입단 1주년을 축하했다.
토론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류현진의 입단식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또한 “1년 전 오늘, 류현진은 블루제이스에 합류했다”면서 “류현진 선수는 특별합니다”라고 적어 류현진의 토론토 입단 1주년을 기념했다.
2019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신분이 된 류현진은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12월 28일 공식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후 단축된 시즌 속에서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뽐냈다. 류현진의 활약 속에 토론토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의 감격을 누렸다.
이적 첫 해 활약을 발판으로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고, 최근엔 최고의 좌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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