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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있다. 2021.03.0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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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있다. 2021.03.0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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