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조인성이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의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조인성은 지난 25일 첫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으로 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치른데 이어 '랭킹닭컴'의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랭킹닭컴은 "조인성 씨는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랭킹닭컴과 조인성 씨의 만남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조인성은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쳐 신규 캠페인 영상은 이달부터 TV와 유튜브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또한 랭킹닭컴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랭킹닭컴은 2011년 런칭한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닭가슴살 브랜드들이 입점해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조인성과 함께 한 캠페인 영상은 랭킹닭컴의 핫한 닭가슴살, 스테디셀러 닭가슴살, 새로운 건강식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고객들의 실제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랭킹' 시스템을 강조하여 고객들이 직접 선택하고, 선호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조인성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하는 '어쩌다 사장'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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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오케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