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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오른쪽)이 김석모를 트라이앵글 초크로 공격해 승리한 뒤 로드걸 최슬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로드FC 018 -70kg 라이트급 경기.
로드FC의 대표 미남 파이터 ‘스나이퍼’ 김석모와 ‘게으른 천재’ 김창현의 한판 승부를 벌였다.
2014.08.30
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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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오른쪽)이 김석모를 트라이앵글 초크로 공격해 승리한 뒤 로드걸 최슬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로드FC 018 -70kg 라이트급 경기.
로드FC의 대표 미남 파이터 ‘스나이퍼’ 김석모와 ‘게으른 천재’ 김창현의 한판 승부를 벌였다.
2014.08.30
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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