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봄 화보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패션 브랜드 보카바카는 류이서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한 소식을 전했다.

류이서 봄 화보

류이서 봄 화보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류이서는 21SS 시즌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의 뮤즈로 활약한다.

류이서 봄 화보

류이서 봄 화보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페미닌한 레이스 블라우스와 플로워 자수 니트를 입고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캐주얼한 조거 팬츠와 스웻 셔츠 셋업을 활용한 감각적인 원마일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가 착용한 보카바카(VOCAVACA)의 21SS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보카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