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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아나운서 김남희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김남희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남희는 “데님의 계절이 돌아왔지. 의상 선택부터 코디, 배경 지정까지 혼자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재밌고 뿌듯했다”는 멘트와 함께 화사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희는 청청 패션을 완벽 소화하는 것은 물론, 미스코리아다운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2014년 제 5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인 김남희는 최근 SBS Biz ‘필살기 고수외전’에서 뇌섹녀의 면모까지 자랑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앞으로도 김남희는 공식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아나테이너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김남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