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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스포츠서울 조광태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임산부 편의를 위한 ‘맘 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기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 번에 안내받고 편리하게 통합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동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맘 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임산부 50여 명을 대상으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임신하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시행 중인 동구는 올해도 △엽산·철분제 지원 △표준모자 보건수첩 △맘 편한 KTX △임신·출산진료비지원(국민행복카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등 전국 공통서비스 9종 외에도 5종의 개별 신청 서비스 및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구만의 특화된 지원 서비스로 △임산부 주차증 발급 △유축기 대여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으로 임산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엽산·철분제, 모자 보건수첩 등은 비대면 택배 수령도 가능하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맞춤형 임산부 서비스를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