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MBC ‘PD수첩’에서 다뤄진 차가원 피아크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반박했다.
MC몽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전날인 지난 2일 ‘PD수첩’에서는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이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서 차가원 회장의 전 수행 비서 A씨는 MC몽과 차 회장, 그리고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제공한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MC몽은 해당 방송과 관련해 “저도 피로하다. 대중은 얼마나 피로감이 들겠냐”면서도 “라스베이거스에는 회사 대표와 부대표, 모든 스태프가 다같이 갔다. 밀월 여행이었다면 단 둘이 갔겠지만, 어떻게 모든 스태프와 갔겠냐”고 반박했다.
또한 MC몽은 방송에서 다뤄진 억대 도박, 불륜 의혹 등에 대해서도 “‘MC몽과 차가원의 영업비밀’이라면서 관심을 끌더니 인터뷰에선 택시 기사나 식당 직원들의 그냥 ‘설’ 뿐”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MC몽은 “시사 프로그램이 제가 한 폭로 틱톡 방송에 대해 변명한다”며 “(원헌드레드레이블) 미정산은 제가 회사에서 쫓겨난 이후다. 그리고 밀월 여행을 그렇게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 재차 강조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