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천재교육 관계사 해법에듀의 전과목 자기주도학습 브랜드 ‘셀파우등생교실‘이 예비 창업자 지원에 나선다. 6월 한 달간 가맹 계약 시 가맹비 및 논술 가입비 등을 지원한다. 오는 25일 유튜브 공식채널 통해 사업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번 창업자 지원 프로모션은 새롭게 시작하는 교육 사업자들의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6월 한 달간 70만원의 가맹비를 지원하며, 셀파우등생교실의 논술프로그램 ’생각이 열리는 논술‘ 가입비 및 초도물품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유튜브 ’해법에듀 공식채널‘에서 ’경쟁력 있는 공부방 및 학원 개설‘을 주제로 약 45분간 온라인 LIVE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사업노하우와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및 시스템, 가맹 절차와 혜택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가맹 관련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법에듀 이철연 전과목 사업부문장은 “이번 이벤트는 교육사업 창업 비용과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하는 원장님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혜택으로 비용에 대한 고민을 덜고, 공부방 및 학원 운영에 있어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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