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봄수연. 출처 | 페이스북

레이싱모델 봄수연의 아찔한 셀카 사진이 화제다. 

그녀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파인 검정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에도 귀여운 마스크에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는 모델 답게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도 글래머 미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레이싱모델 봄수연. 출처 | 페이스북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 "몸매가 훌륭해요" "아름다운 가슴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싱모델 봄수연은 1993년생으로 최근 '2014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 현장에서도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등 가장 핫한 레이싱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