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사진1]  시즌 모델 이미지
송민호와 산다라박이 아크메드라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제공|아크메드라비

[스포츠서울 | 양미정 기자] 아크메드라비가 전속 모델로 송민호, 산다라박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의 대표 한류 아이콘 산다라박과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송민호의 유니크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이미지와 방향성에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아크메드라비는 이번 시즌 모델 화보를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며 ‘말이 필요 없는 아크메드라비의 강렬한 개성과 스타일’이라는 시즌 콘셉트를 개성 있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