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인 스위트 애프터눈 티 세트 이미지. 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스포츠서울 | 양미정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펄 인 스위트 애프터눈 티 세트’(Fall In Sweet Afternoon Tea Se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와 프랑스 프리미엄 천연 비누 브랜드 ‘라 사본느리 드 니옹’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여 특별함을 더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펄 인 스위트 애프터눈 티 세트’는 가을 대표하는 제철 식재료인 홍시, 밤, 무화과, 유자,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했다. 달콤한 홍시 무스 베린부터 무화과 미낭시에, 유자 크림 치즈와 민트, 밤 마들렌을 포함한 10가지의 디저트가 훈제 연어 토스트와 버섯 치즈 샌드위치와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세계적인 프리미엄 로네펠트의 티와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 메뉴 중에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관계자는 “이번 펄 인 스위트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시 ‘라 사본느리 드 니옹’의 비누를 제공한다”며 “7미터 높이의 에펠타워가 위치해 서울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파리의 감성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 하며,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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