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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회사원 출신 모델 박수민이 최근 진행된 ‘201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촬영에서 극강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기 bj, 전직 아이돌 등 박수민은 막강한 팬덤을 가진 참가자들 사이에서 초콜릿 복근, 탄탄한 몸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올해 미맥콘 3라운드 비키니 대결에서 온라인 독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정수민은 “꿈 꾸는 것 같다. 흰색 비키니에 피부가 하야면 섹시하지 않고 건강미가 떨어질 것 같았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처음으로 피부 태닝도 받아봤다. 간절함이 통한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