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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강민이 3일 2021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 8회말 2사 1,2루 고종욱의 3루강습때 KT 황재균이 에러하는 사이 홈까지 파고들어 세이프되며 동점에 성공한 SSG. 장성우가 태그하던 중 볼이 빠져 1루주자 박성한도 홈에 들어와 6-5로 역전했다. 일어나지 못하고 아쉬워하는 황재균. 2021.10.03.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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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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