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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경기 의왕시는 왕송호수 착한가게 신규가입 사업장 16개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가게로, 지난해부터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가입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은 왕송호수 일대를‘왕송호수 착한거리’로 조성하고자 진행됐는데. 신규 ‘착한가게’는 카페 맵(CAFE MAB), 성창산업, 올바른 개성손만두 왕송호수점, 초평골, 일품명가, 커피트레인, 파라디조, 우성토종한우, 조가네 갑오징어 왕송호수점, 가온길, 이대가장수촌, 에스타시온, 손커피연구소 왕송호수점, ㈜화정하우징, 카페소풍, 부연편백찜 샤브샤브 등이다.

시는 ‘왕송호수 착한가게’를 통해 경기사랑의열매에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업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