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썸 김진영이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1.
용인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BNK 썸 김진영이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 썸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1.
용인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