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넥센스피드레이싱과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에서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모델 주현하가 극강의 하의실종 매력을 선보였다.

주현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남색 티셔츠와 핑크빛과 블랙의 란제리를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절정의 매력을 뽐냈다. 모두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를 드러내 건강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자랑했다.

도시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주현하는 2017년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표모델을 비롯해 서울오토쇼, 지스타, 부산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172cm의 큰 키와 호리병 몸매 그리고 도시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주현하는 피트니스를 비롯해서 골프, 필라테스, 요가 등으로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주현하는 본업인 모델 활동 외에도 유명 화랑인 ‘갤러리 더 스카이’의 아트 딜러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주현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