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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명절 상차림을 간편식으로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올반’ 소포장 전류, 육류 등 명절 상차림용 간편식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설과 추석을 앞둔 3주간 판매량은 각각 39%, 47%까지 늘었다.
이 같은 추세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세에 따라 명절을 함께 보내는 가족 구성원이 줄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간편식으로 명절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식재료의 가격 부담과 명절 가사노동의 효율 및 편의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증가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명절 상차림용 소포장 간편식 구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오는 12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명절 상차림용 ‘올반’ 간편식을 선보이는 행사를 펼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명절 음식으로 선호도가 높은 ‘올반 소불고기와 전골육수’를 비롯해 ‘올반 두툼떡갈비’, ‘올반 동그랑땡’ 등 전류와 ‘올반X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 ‘올반 양념 소갈비살, ‘올반 바짝오리 불고기’ 등 소포장 육류를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간소하게 명절을 보내는 문화에 맞춰 실속 있는 제품들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명절 상차림용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뛰어난 맛과 높은 품질을 고루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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