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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민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팬들에게 EDM의 매력을 전파하고 싶어요.”

인기걸그룹 포켓걸스의 멤버인 dj민채가 올해 포부를 전했다. dj민채는 12일 서울 중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블루칼라의 원피스로 매력을 뽐낸 dj민채는 170cm의 큰 키에 102cm나 되는 롱다리 그리고 D컵의 가슴라인이 더해져 슈퍼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냈다.

dj민채는 걸그룹 포켓걸스의 멤버로 활약하면서 DJ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예명도 dj민채로 바꿔 디제잉을 주요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명 클럽에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dj민채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특화시키면서 디제이 활동을 하고 있다. EDM은 요즘 세대의 대세다. 클럽을 비롯해 페스티벌, 파티 등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들으면 한 번에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디제이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5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dj민채는 음악을 비롯해 패션, 요리, 여행 등의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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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민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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