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해 열린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종목을 제패한 ‘머슬여제’ 한나은과 송희주가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4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한나은과 송희주는 지난해 7월 25일에 열린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커머셜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커머셜모델 오픈 톨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쇼스튜디오에서 명품 스포츠가방 브랜드 허스키와 함께한 맥스큐 4월호 화보 촬영에서 한나은과 송희주는 완벽한 케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어느 종목보다 경쟁이 치열한 커머셜모델에서 그랑프리와 1위를 거머쥔 한나은과 송희주는 빛나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한나은은 “꿈꾸던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맥스큐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송희주 역시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는 꿈의 무대”라며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
|
|
|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