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화사가 차원이 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화보로 시선을 압도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아쉬의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화사는 검정색 시스루 블라우스에 검정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가 집중된 사진으로 팬들의 감탄을 샀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두번째 싱글앨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를 선보였다.
최근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재 프랑스 파리에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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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화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