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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피트니스계의 ‘미녀삼총사‘로 불리는 김다혜, 정애리, 양유나가 팬들에게 한여름을 선사했다.
8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베타 스튜디오에서 ‘통다리살 브랜드 닭형과 함께한 맥스큐 5월호’ 화보 촬영에서 김다혜, 정애리, 양유나는 ‘머슬마니아 3인 3색’이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지난해 머슬마니아를 휩쓴 ‘미녀삼총사’ 김다혜, 정애리, 양유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5월호 표지모델을 꿰차며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애리는 1년 동안 35kg 감량에 성공하며 산후 우울증을 극복한 ‘몸짱’ 엄마로 유명하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김다혜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노비스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머슬퀸이다.
압도적인 몸매와 라인과 배우 못지 않은 서구형 미모를 자랑하는 차세대 ‘비키니여신’ 여신 양유나는 30kg 요요를 경험했다 운동과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세명의 미녀삼총사는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꿈만 같다”면서 “완벽한 케미와 독보적인 라인과 몸매로 맥스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세명의 미녀는 스포츠브랜드 허스키의 백을 메고 피크닉 분위기를 물씬 풍겨 매력을 더 했다.
매호 출간과 함께 네이버 베스트셀러 선정은 물론 온라인서점 ‘올킬’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대세’ 남성잡지 맥스큐는 오는 11일 킨텍스에 열리는 더골프쇼에 휘니스포츠와 함께 바로스파인 시연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슬퀸’ 류세비, 신새롬, 유예주, 여시연, 양유나, 정애리 등이 총출동해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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