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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 KBS 2TV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시청률 36.8%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에 방영된 ‘신사와 아가씨’최종회는 36.8%를 기록했다.전날 방송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이 가족들의 축하 속에 결혼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오자룡이 간다’, ‘하나뿐인 내편’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신사와 아가씨‘는 20%대 시청률로 시작해 방송 10회 만에 3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 등 진부한 설정의 반복에도 불구하고 시청률면에서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이 전환점을 돌 때쯤부터는 30%대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자체 최고시청률 38.2%를 기록하며 40%대에 육박하는 성적을 냈다.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했던 김사경 작가의 ’하나뿐인 내편‘(2018∼2019) 이후 KBS 주말드라마 최고 시청률이다.

‘신사와 아가씨’의 후속작은 드라마 ‘닥터스’,‘청춘기록’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현재는 아름다워’로, 내달 2일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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