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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들이 400만 원대 월세집에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5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서하얀 실제 인성 | 나쁜남편? 임창정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달 29일 방송분부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방송 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는 임창정이 차린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아내 서하얀이 직원으로 근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영상에서 “회사 직원으로 나왔지만, 최근 직함의 변화가 있었다. 서하얀 씨가 예스아이엠의 대표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된 그들이 거주 중인 집이 “70평대 집에 서하얀씨는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는데 일반적인 월세와 달랐다. ‘럭셔리 펜트하우스’라고 불리는 곳으로 유명 드라마에서 상류층의 삶을 다룰 때 촬영지로 이용했던 곳이다. 시세를 알아보니 보증금 1억에 월세 450~480만원 수준이었다”고 0공개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