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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21일 “선공개”라는 제목으로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화보컷을 올렸다.
박시한 베이지톤 재킷에 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는데,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노출이 화제를 모았다.
캘빈 클라인의 애슬레저룩을 건강하면서도 섹시하게 소화해낸 허니제이는 쑥쓰러운 듯 눈을 찡긋하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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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는 왼쪽 팔을 가득 메운 독특한 타투를 드러낸 채로 화이트 볼캡에 흰 바지, 구두로 힙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허니제이의 사진에 아이키는 “이런 무드 좋아”라며 열광했고, JTBC 농구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서 함께 활동한 옥자연도 “어머 그림같은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댄스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는 지난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인기에 힘입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난 7일 첫방송을 시작한 춤알못 코칭 리얼리티 엠넷 ‘뚝딱이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