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가 27일 열린 코미디 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북한으로 넘어간 57억 당첨 로또를 찾기위한 북한과의 협상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2022.7.27.
건대입구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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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가 27일 열린 코미디 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북한으로 넘어간 57억 당첨 로또를 찾기위한 북한과의 협상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20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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