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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10일 이미주는 자신의 SNS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여름을 맞아 오두막 느낌이 나는 스튜디오에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브라톱으로 허리를 드러내는 노출 패션으로 시원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말랐다” “예쁘다” “유재석이 혼낼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안테나로 이적한 후 MBC ‘놀면 뭐하니?’,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등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재석과의 찰떡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