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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전혜빈이 출산을 앞두고도 왕성한 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엔 강원도 주문진에서 수영을 즐기고, 맛집 투어까지 다니며 강철체력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세상 힙한 주문진 어느 골목 호떡집 #바른존재감 #신나는 바른이”라는 글과 함께 D라인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10월 출산을 앞둔 만큼 배가 볼록한 모습이었지만 수영복 위에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을 겹쳐입은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웠다.
배우 김정은은 “배가 너무 이뽀”라며 감탄했고, 최근 아들을 낳은 신다은도 “바른아(전혜빈 아기 태명) 신났네. 보고파여 언니”라는 반응이었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