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각선미 노출, 제시카 심슨의 화려한 외출, 제시카 파파라치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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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34)이 9월 29일(현지시간) 최근 미국 LA국제공항에서 차에서 내릴 때 조심성 부족한 자세로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한 사진이 영미권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미국의 US매거진 등이 사진을 실으며 과거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그러했다며 비교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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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