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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출처 | 유정 SNS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꽃”이라는 글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정 니트 상의와 꽃 패턴이 현란한 흰색 바지에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을 얼굴 옆에 댄 유정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꽃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다.

깐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와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에 사슴 같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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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출처 | 유정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뭐가 꽃이야?” “러블리한 공주님” “꽃이 꽃을 들고 있네여”라며 유정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한편 유정은 최근 배우 유인나, 가수 지코 등과 함께 쿠팡플레이 ‘체인 리액션’ MC를 맡았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미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