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애프터파티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커스텀 샤넬 룩 입고 애프터파티 분위기 좀 냈다.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인 26일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개최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의 애프터파티 현장 모습이다.

사진 속 제니는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의 브라톱 상의와 반짝이는 소재의 미니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해 과감하고 섹시한 뒤태를 연출했다. 특히 애프터파티 무대에 오른 제니는 착용하고 있던 트위드 재킷을 벗어 던지며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붉은 조명이 흐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 분위기를 자아낸 제니는 이날 파티에서 발매 예정인 자신의 미공개 신곡 일부를 깜짝 선보여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니는 컴플렉스콘 홍콩, 더 거버너스 볼 뉴욕,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등 7개 글로벌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