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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배우 김혜수가 여전한 국보급 몸매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튜브톱 블랙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걸치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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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글래머로 유명한 김혜수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비주얼과 압도적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에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슈룹’은 우산을 뜻하는 옛말로 사고뭉치 왕세자를 위해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든 중전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사극이다. merry061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