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8일 2022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시즌 최종전에서 은퇴식과 함께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오재원은 2007년 입단 후 두산의 전성기를 함께 했고 ‘두산의 영원한 캡틴’으로 불릴 만큼 선수단내 리더십을 발휘하며 팬들의 사람을 듬뿍 받아왔다. 애국가 열창하는 환희. 2022.10.08.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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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8일 2022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시즌 최종전에서 은퇴식과 함께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오재원은 2007년 입단 후 두산의 전성기를 함께 했고 ‘두산의 영원한 캡틴’으로 불릴 만큼 선수단내 리더십을 발휘하며 팬들의 사람을 듬뿍 받아왔다. 애국가 열창하는 환희.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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