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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24·성남시청)과 황대헌(23·강원도청)이 모처럼 빙판 위에 나선다.
무대는 15~16일 이틀 동안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되는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파견선수 선발대회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이들을 비롯한 50명이 이번에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일 기준으로 대학교에 재학중이거나, 대회 개최 전년도(2022년) 학위 또는 졸업장을 취득한 18~25세 나이의 선수에 한해 출전이 가능하다.
500m와 1000m, 1500m 남녀 개인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종합랭킹 순으로 남녀 상위 각 5명이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현장을 찾지 못하는 쇼트트랙 팬들을 위해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1월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된다. kkm100@sportsseoul.com



